중국의 상하이에서 느낀점은 말로만 듣던 중국과는 거리가 먼 것 이었습니다.
물가도 만만치 않았으며 상하이 시내에만 30층이 넘는 건물이 3000동 이상이 있으며 아파트도 평당 한화 700만원정도로 생활수준도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여기 사진 몇 컷을 준비하였으니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상하이 푸동의 약진
와이탄에서 바라본 동방명주
인민광장 앞 거리풍경
인민광장옆 한국 백화점의 위용
시내곳곳의 한국기업 간판
동방명주 앞의 한 백화점
백화점 내부의 한 가구매장
예원시장
와이탄 야경
상하이에 소재한 노신공원(윤봉길의사의 동상이 있는곳으로 한국 관광객이 많이 들르는 곳이기도 하죠)에서 한 서예가가
패트병에 물을 넣고 붓을 달아 노상에 글을 쓰는 모습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글씨는 모두 날아가겠죠?
시내의 북한식당 "조선평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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