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며, 사랑하며...

오늘은 거실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by 소가리 2007. 5. 14.

오늘 날이 너무 더워 이사온뒤 처음으로 거실을 활짝 열었습니다.

거실에서 바라보는 대문의 넝쿨이 싱그럽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