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은일), 첼로(볼프강 쉰들러), 하프(페터 쉰들러)
이곡은 본격적 퓨전음악으로써
해금과 거문고의 대가로 알려진 전남대학교 김영재 교수가 작곡한 적념(寂念)이라는 곡입니다.
원래는 해금과 기타를 위한 곡인데 독일 작곡가 페터 쉰들러(Peter Schindler)가
해금, 첼로, 하프시코드를 위하여 편곡한곡입니다.
해금과 첼로의 매력를 함께 느낄수 있을듯.......
'클래식, 가곡, 국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뱃노래 / 김영임 (0) | 2008.10.08 |
---|---|
명상음악(대금연주곡) (0) | 2008.10.08 |
From The Evening Tide Till The Coming Dawn .../해금 (1) | 2008.09.04 |
그집앞/현재명 - 연못을 청소하다 (0) | 2008.08.29 |
팬 파이프 가곡 선집/Roman De Mareu Orchestra (0) | 2008.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