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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가요, 팝, 재즈

여정/왁스

by 소가리 2007. 12. 5.
      여정 / 왁스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되어진 세월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별빛속을 헤메던 하나였던 그림자지금 어디있는지 너무 보고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단한번만 내게 돌아와줘 돌아와줘 돌아와줘 슬픈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다 식기전에이것만은 꼭 기억해야해가려거든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