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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연못에 핀 꽃

by 소가리 2007. 10. 11.

무슨 꽃인지는 모르고 연못에 띄워 두었는데 꽃이피었습니다.

마침 사진을 찍어두어 다행이지만 하루만에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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