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빈가슴 열어 너를 채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김기남

by 소가리 2007. 5. 20.


'빈가슴 열어 너를 채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도록 사랑한 후에/이채  (0) 2007.05.22
아흔 여섯 방울의 눈물 /강태민 낭송:길은정  (0) 2007.05.22
그렇게....  (0) 2007.05.20
삶의 따뜻한 그리움은...  (0) 2007.05.18
歸天 /천상병  (0) 200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