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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가슴 열어 너를 채운다

파동치는 꽃 바람 /글 그림 / 雲谷 강장원

by 소가리 2007. 5. 14.
 
  파동치는 꽃 바람  글 그림 / 雲谷 강장원                  설움의 상사 한을재우고 가라앉혀 애증은 앙금으로응고된 줄 알았는데 그리움헤집어 놓은파동치는 꽃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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