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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가슴 열어 너를 채운다

꾸미지 않는 소박한 마음

by 소가리 2007. 5. 7.

연두빛으로 변해가는 산을 바라보며..

사람들의 옷차림도 점점 얇아지고..
날씨처럼 화사한 웃음으로...
발걸음 가볍게..
즐거운 한주일 보내시길~~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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